무협
추혼 14절 이재학

황궁으로 들어가 나라의 대통을 잇게 될 고귀한 아들을 위해 아내 하연랑에게 자결을 종용한 추공. 아내의 죽음을 확인한 후 자신 역시도 죽기 위해 칼을 빼지만, 바로 앞에 나타난 승려 대안의 만류로 인해 결국 칼을 거두고 수도에 들어간다. 가르침을 얻고자 하는 추공에게 “한 마리 소가 되라”는 화두를 던지고 표표히 돌아서는 승려 대안. 그 말을 들은 추공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마을에 들어가 천한 날품팔이꾼으로서의 새로운 생을 시작한다. 한편 나차사는 자신의 부활을 위해 무림인의 혼이 녹아든 피를 수혈하며 무림재패를 다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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